위니의 여행이야기 ::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속초 오션뷰 카페, 아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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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한지는 꽤 오래됐다.

1년 반 전인가..

너무 오래된 포스팅이라 여전히 영업을 잘하고 계신지 하고 찾아보니 잘 있는 것 같더라.

 

이 날은 속초 여행 갔을 때 대선 사전투표 하고 체크인까지 잠깐 시간이 비어서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다가 가게 된 곳이었다.

 

아마 청호초등학교에서 투표하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를 갔던 것 같다.

 

카페 아루나 전경

꽤나 아담한 규모의 카페다.

1층 실내 공간과 옥상(루프탑) 공간도 카페 좌석이 준비되어있다.

 

먼저 루프탑에서 보는 바다 뷰부터 소개를~~

카페 아루나 루프탑

루프탑은 단체 손님들이 계시다가 정리하고 내려오신 타이밍에 잠깐 올라가 봤다.

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고 하늘도 쾌청했던 날이라 바다 보기엔 정말 기분 좋은 날이었다.

구름 한 점 없고 바닷물도 어쩜 저리 파란지~

 

길 건너 난간 앞에서 남겨놓은 바다 사진이다.

바다는 어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다.

 

가게 입구 들어가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커피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도 준비되어있다. 

 

카페 아루나 메뉴판

ICE 하고 HOT으로 적혀 있는데 아니라 아뜨 하고 아차로 써져 있다..

아뜨~~ 아차~~

 

나는 오후에 커피는 잘 안 마셔서 따뜻한 청귤로 시켰다.

이때가 3월이었는데 바다 앞이라 그런지 꽤나 추웠던 기억이 난다.

 

바닷가 앞에 카페라 그런지 내부 소품들도 조개가 있거나..

카페 앞 바닥에 해놓은 돌 장식까지 뭔가.. 바다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든다.

 

 

이 카페의 마스코트인지. 검은 고양이가 있었다.

사실 난 고양이든 강아지든 막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멀리서 그냥 지켜봤다.

 

그리고 우리가 시킨 메뉴.

디저트가 있길래 하나 시켜서 먹어봤는데 이 디저트는 그냥 쏘쏘~~ 였던 것 같다.

 

그래도 청귤 티하고 커피는 맛있었다.

커피 안 마시긴 하지만 한 입 정도는 뺏어 먹으니.. 

 

아무래도 바닷가 앞에 카페는 바다가 가지고 있는 이점이 있어서 그런가 음료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기분이 든다~~

좋은 날에 좋은 날씨에 찾아갔던 곳이라 더 기억에 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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