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 김소희 셰프 레스토랑 킴 KIM, 점심 코스요리를 먹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오셔서 다소 까칠한(?) 말투와 사투리로 알게 되었던 김소희 셰프님.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활동하고 계신걸 알고 있었고,- 실제로 뵈면 방송에서의 이미지는 전혀 없으심 ^^ 방송은 방송일뿐 - 어머니랑 비엔나에 갈 때 꼭 한번 들려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2018년 7월 16일에 방문했는데, 점심 코스요리를 먹으려고 갔고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코스요리 먹을 경우엔 예약을 해야하고, 단품 먹으려면 그냥 가도 된다.단품 먹을 경우 웨이팅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예약 전화번호나 운영시간, 레스토랑 위치 등은 가장 밑 부분에 몰아서 정리했다. 엄마랑 아침부터 자전거 대여해서 다뉴브 강가를 따라 자전거 타면서 시간을 보내고 오픈 시간에 맞춰서 레스토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