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한티역 맛집] 정말 맛있는 숨겨진 돈까스 맛집, 마루돈까츠
드디어 블로그에 내가 점심으로 자주 가는(?) 식당을 소개할 시간이 왔다.고정적으로 가는 식당만 가는데.. 약간 일반 식당에서 점심 메뉴를 하는 것을 소개하기엔 좀 아닌거 같고..그래도 여기는 추천할만한 곳이라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고.. 얼마 전에 블로그에 올릴 생각으로 방문을 했다.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란건 가게 사진이나.. 내부 사진이나.. 음식사진을 찍는 등의 사전 자료 수집이 필요한건데.. 다 먹고 나서 이런 생각하면 사진이 안 남기 때문에 올릴 생각이 있는 곳이라면 사진을 많이 남기곤 한다. 원래는 회사 사람들하고 자주는 아니고 가끔 가는 편인데,여자친구가 지금 회사 여름 휴가 중이라 내 회사 주변으로 점심 때 놀러와서 같이 먹으러 갔다. 먹으면서 회사 사람들 만나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