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버사이드호텔 더가든키친 저녁 뷔페 후기
더 가든키친 뷔페 뭐랄까, 나는 탑클라우드 52 뷔페 쓸 때도 얘기했던거 같은데 뷔페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애초에 내가 먹는 양이 일반인에 비해선 적은 편이기 때문에 뷔페 같은 곳 가면 내는 돈에 비해선 본전은 당연히 못 뽑는다는 생각이다.(그래서 나 같은 사람이 있어서 뷔페도 운영되는거야! 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더 가든키친 뷔페를 가게 된건,외국에서 일하는 친구가 연말 맞이해서 잠깐 한국에 들어오면서 중학교 친구들이 모이기로 했는데 뭐 먹고 싶냐니까 뷔페 가자고 했다. 그래서 괜찮은 뷔페가 어디있나 얘기하다가 다른 친구 녀석이 더가든키친 뷔페를 가봤다고 해서 이번에 다 같이 가보기로 했다. 예약 아무래도 연말에 뷔페다보니까 미리 예약을 했다.오후 5시, 5시 반 타임하고 오후 8시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