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알바생의 상큼한 신상 젤리 리뷰!
다소 추웠던 꽃샘추위도 이제 지나가고 날씨가 더워져서 일을 하면 여지 없이 땀을 흘리게 되는 포근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 그동안은 날씨가 추워서 일해도 땀까지 나진 않았다. - 다음주면 벚꽃도 만개한다고 하니 정말 봄이 찾아오는 듯 하다. 따뜻해진 바깥 날씨만큼 노브랜드에도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녀석들이 찾아왔다. 이번에는 총 세 가지의 젤리가 새롭게 들어왔다! 바로 미니구미베어, 노브랜드 복숭아젤리, 노브랜드 청포도젤리다. 아주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해 두었는데 역시 신상품이 들어오면 고객분들이 맛있냐고 물어보시니 안 먹어 볼 수가 없다. 오늘 퇴근하는 길에 바로 구매했다. 여전히 노브랜드에서 돈 벌어서 노브랜드에서 쓰는 중이다. 워낙 단거를 좋아해서 녀석들이 아주 먹음직스러워보인다. 이제 하나씩..